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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응급의료 방해행위 근절 나선다!
작성자 유용연 작성일 2018-08-14 조회수 2836

서산지역 응급의료 방해 행위 근절 나선다!

서산의료원-서산경찰서, 응급실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 맺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

 

 

                         <서산의료원-서산경찰서, 응급실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식 모습>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원장 직무대행 진료부장 정태은)과 서산경찰서(서장 김택준)은 지난 13일 응급의료센터-경찰서 간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응급실 내 의료진, 환자, 보호자에 대한 폭행을 막고,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서산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핫라인 시스템은 응급실 내 의료인,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폭행, 협박 등 진료 방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의료진 및 응급실 근무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112 종합상황실로 위급상황이 알려져 즉각 출동하는 시스템이"이라고 설명했다.

서산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시설은 의료진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단 몇 초 차이로 환자의 생사가 뒤바뀌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의료 환경이 그 어느 곳보다 강하게 요구되는 현장이다"라면서 "앞으로 서산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안정적인 응급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응급의료방해에 대한 신고 및 고소 현황'에 따르면 2016년 578건에서 2017년 893건으로 54%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18년의 경우 6월까지 이미 582건이 발생해 폭행 사건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이번 통계는 신고 및 고소 건에 한하는 것으로 신고 혹은 고소까지 이어지지 않는 사건까지 감안하면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응급의료 방해 사건은 폭행뿐만 아니라 기물파손 및 점거, 위계 및 위력, 폭언·욕설·위협, 협박행위, 난동·성추행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상당수는 주취 상태에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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