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 |||
---|---|---|---|
김*진| 2016-11-10| 조회수 : 7481 | |||
저희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 계셔서 시간이 되면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맞추어 면회를 가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가보니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환자분들이셨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스로 움직이거나 대소변을 직접처리할 수 없는 상황의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환자들을 상대로 유독 말동무를 해주며 성심것 돌보아 주시는 정연주 간호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맏은바 일을 성실히, 성심성의것 수행하시는 정연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중환자실에 계시는 의사선생님 및 간호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