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병동의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환자를 보살피시는 고마운 김지원 간호사와 동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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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2020-04-18| 조회수 : 3249 | |||
저희병동은 35병동 354호이며 남자 환자 3명(70대 , 60대 , 30대) 과 1명의 년로한 88세 할아버자와 보호자 84세의 할머니가 있다. 나는 할아버지 옆 침상에 있는 60대 환자이다. 3월18일 토요일 환자이신 88세된 할아버지 와 보호자 이신 부인 84세 할머니가 간호 하시는데 할머니도 얼마전 무릎수술 을 하고 힘드신데 할아버지가 가래가 많으시고, 호흡이 가쁘시고 , 말도 어늘하시고 오줌도 간혹 싸시고 옷도 오줌등으로 바지와 씨트를 여러번 적시는등으로 너무 힘드시고 연로한 보호자 할머니(부인)는 기력이 없으시는등 감당 이 않돠어도 열심히 할아버지를 간호 하시고 계시다. 그런데 17일 저녁 5시쯤 과 18일 새벽 2~5시 와 11시~12시 사이에 상기 일이 3번이 연속적으로 일어 났다 내가 옆 병상 에서 봐도 너무 않스러웠다. 나도 61세 인데 남의일이 아닌것 갔고 20년 후면 저렇게 되겠지 하면서 마음이 않좋고 남의일이 아니라고 생각 되었다. 그떄 마다 35 병동의 간호사 들은 환자 할아버자와 할머니를 위로 하면서 너무 친절하게 자식처럼 안심의 말로 할아버지의 환자옷과 침대보를 갈고 , 할아버지가 일어나지못하니 할아버지의 무거운 몸을 요령것 움직이며 환자 옷입히기 와 환자를 편한하게 침대에 눕히는등 정말 능숙한 솜씨로 깔끔하게 처리히는 프로 정신에 정말 놀라웠고 감탄 하였다 . 특히 18일 토요일 오전 11~12시에 들어온 김지원 간호사는 열의와 열정적인 의료정신으로 환자에게 안심 과 힘을주는 언행과 행동의 정성으로 말한마디도 환자가 놀라지 않게 침착하게 위로의 말로 이해와 기술 의료를 행하는 간호에 방에 있던 나를 비롯하여 타환자모두 고마움의 환호와 칭찬이 터져 나왔고 탄복 하였다. 정말 훌륭하고 보기드문 간호사 라고 모두 놀라워 했다. 간호사들의 뜨거운 인간애와 의료 행동에 감사 드립니다. 간호사님의 측복 과 은총이 있기를 바라며.... 35병동 354호 환자일동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