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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팀 소식

2006년 11월 22일 공공보건사업 자문/심의위원회의 개최
2006년 11월 22일 공공보건사업 자문/심의위원회의 개최
관리자| 2006-11-28| 조회수 : 4484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박차 2006년 공공보건사업 자문/심의위원회본원은 지난 2월 제2기(2006~2010)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서(제목:지역사회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매․뇌졸중환자 재가방문사업 및 호스피스사업)를 충청남도 경유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이래 2006. 8월 제2기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평가결과 전국 114개 공공의료기관 중 서산의료원은 당당 1위로 좋은 결과를 거뒀습니다.본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에 따라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의료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치매․뇌졸중환자 재가방문사업 및 호스피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1월 22일 본 사업계획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자문위원 및 심의위원(충남대 교수 1, 건양대교수 1, 대전보건대 교수 1, 한서대 교수 2, 신성대 교수 1, 서산시 보건소장, 서산시 의사회장 등) 12명을 초정, 자문회의 등을 통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2006년 공공보건사업 자문/심의위원회이날 심의 및 자문위원은 많은 의견이 개진 되었으며, 원장(김춘일)은 각 위원께서 조언해 주신 사항을 본 계획에 반영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현재 계획된 사업을 2010년까지 연차계획에 의거 성실히 수행하여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서산의료원에서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은 치매․뇌졸중환자 관리사업(주간보호, 재가방문), 교육사업(노인보건대학, 간병인양성교육, 건강강좌, 예방교육), 의료봉사활동, 호스피스사업, 사랑나눔사업(장례지원 등) 등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이 찾고 싶은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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