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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소식

간호인력 이탈 막고 마음건강까지… 주목받는 서산의료원
간호인력 이탈 막고 마음건강까지… 주목받는 서산의료원
김상갑| 2021-07-16| 조회수 : 1755

간호인력 이탈 막고 마음건강까지… 주목받는 서산의료원 1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 기능을 하는 '의료원'.


지방의료원들은 '착한 적자'를 안은 채 '공공성 유지'라는 어쩌면 불가능한 구름을 잡아야 하는 숙명이 있다.
또한 간호사 등 의료인력 부족이라는 만성적 문제에 아우성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신종감염병 사태에 첨병 역할을 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 속에 농구선수들 키가 돋보이고, 깜깜한 어둠 속에 빛은 더욱 빛나며, 위기 속에서도 준비된 곳은 기회를 잡는 법.

그 '슬기로운 지방의료원 생활'의 표본으로 의료계에서는 바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을 꼽는다.
이에 메디파나뉴스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3년째 서산의료원을 이끌고 있는 김영완 원장<사진>을 만나 간호인력 이탈을 최소화하고 코로나 마음건강 돌봄사업까지 확장시킨 지방의료원 이야기를 들어봤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
메디파나뉴스 "간호인력 막고 마음건강까지...주목받는 서산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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